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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함과 엄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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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욘스(yawns)’는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젊고 부유한 사람 (young and wealthy), 그렇지만 ‘보통 사람’으로 사는 사람들을 Yawns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욘스의 1세대가 투자의 귀재라고 부르는 ‘워렌 버핏’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세계적 부자들 가운데 이 욘스의 1세대가 ‘투자의 귀재’라고 부르는 워렌 버핏입니다. 미국 경제 잡지인 ‘포브스’에 보면 미국 역사에서 1억 달러 이상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 부자는 21명이었는데 그 중에 워렌 버핏이 435억 달러로 최고의 액수를 기부했습니다.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투자’와 ‘자선’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가 투자한 모습을 보면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철저하게 타산적입니다. 마치 베니스의 상인을 보는 것과 같은 모습을 봅니다. 이것은 투자이고 일입니다. 일에서 철저한 사람을 향해 아 이 사랑이 없다고 혼동하기 쉽습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이 점을 혼동합니다. 그래서 일에서 엄격할 때 사랑이 없다고 말을 하거나, 인색하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일에서 엄격함이 사랑입니다. 터프한 사랑이지요. 독수리 훈련과 같은 것입니다.
 하지만, 워렌 버핏의 경우에 그는 그렇게 엄격하게 투자하고, 지독하게 일을 해서 번 돈을 마치 물붓듯이 아무 조건없이 내어 놓습니다. 이것이 ‘자선’이요, 사랑입니다. 자선이란 세상을 향해 혹은 사람을 향해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위해서는 많은 돈을 쓰지 않습니다. 정작 그 자신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고 그의 3명의 자녀들에게는 자기 재산의 극히 일부분만 물려준다는 겁니다. 자신을 기리는 재단을 만드는 것도 반대합니다. 그는 자기가 가진 것을 진정으로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yangjongrae 작성

2009/09/03 at 7:58 오전

Posted in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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